LPGA 미녀 골퍼 이소민 프로 선수 프로필 나이

LPGA 미녀골퍼 이소미 선수 프로필

돌잡이때 공을 잡을 정도로 어린시절 유달리 공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접한 뒤 매일 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하여 레전드 골프선수 최경주가 나온 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최경주 프로로부터 그립 쥐는 법과 골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배웠다고 합니다.

2016년 아마추어 시절 한국 주니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했으며

그 해에만 7번을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만 18세인 2017년 9월에 KLPGA에 입문하였으며, 출전한 모든 점프투어 대회에서 톱5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본격적으로 정규투어에 나섰으며, 휴앤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3년 세계 75위 이내 선수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어 LPGA US 여자 open에 참가하였지만,

8오버파를 치며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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